남미의 중심에서

복음으로 채우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5차 남아메리카

2019년 브라질에 찬란한 복음의 꽃이 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습관적인 이야기로 전락하면서 복음의 기쁨을 잃어가고 있는 브라질.

이곳의 영적 회복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과룰류스 두트라 고속도로에

하나님의 위로를 담은 대형 복음광고가 세워집니다.

이 복음광고를 통해 매일 이곳을 오가는 200만명에게 복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이와 함께 10월 6일에는 파울리스타역 앞에서 대규모 연합거리전도가 진행되오니 교회 성도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브라질 사람들이 진정으로 예수를 알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거리전도에 꼭 동참해주세요!

일시 : 2019년 10월 6일(주일) 오후 2시

장소 :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상 : 교회 성도 누구나

1. 대형 복음광고

Dutra 고속도로 아립광고 2개

2. 연합집회

2019.10.05 오후 3시-동양선교교회

3. 연합 거리전도

2019.10.06 오후 2시-Trianon-Masp 역 출구 옆 FLESP 건물 집결

-주최 : 사단법인 복음의전함(www.jeonham.org)

-협력 :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 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 남미복음신문(www.nammi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