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브라질남부지부는 지난 10월 9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베데스다교회(담임 최춘근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지부장에 강성철 선교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를 선출하였다. 신임 임원진에는 지부장에 강성철 선교사, 부지부장에 최춘근 선교사, 서기에 박동주 선교사, 회계에 양인경 선교사가 선출되었다.
 한편, 소식을 알려온 직전 지부장 이종원 선교사는 “지난 9월 25일(월) 개최되었던 정기총회는 서류 미지참으로 인하여 정회하고, 이날 다시 속회하여 임원진을 선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