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브라질 현지인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열려
2016/05/06 03: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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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선교회(대표 김수환 선교사)가 주관한 제1회 블레싱 브라질 현지인교회 목회자 및 리더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1박 2일간 NIKKEY PALACE HOTEL에서 개최되었다.“건강한 교회, 성장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조현용 목사(한국 빛과소금교회 담임)와 곽군용 목사(한국 양동제일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나섰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라질 현지인 목회자 및 리더 60여명과 K.C선교회와 협력하여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쌍파울로의 대만인 교회, 한국교회 목회자들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주최 측에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브라질 현지인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 복음 증거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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