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교회, "고향 사랑 음식 잔치" 열어
2026/09/12 0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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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네이션교회(담임 양정모 목사)는 브라질 독립기념일인 지난 9월 7일(월), 약 10여개국의 문화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고향 사랑 음식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브라질을 비롯해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페루,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쿠바, 그리스 등 약 10여 개국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도들은 각자의 고향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함께 나누고, 타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소식을 전해 온 손성기 장로는 "많은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잔치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은혜로운 교제의 장이 되었다"며, "참석자들은 풍성하게 차려진 고향의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삶을 격려하고,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 장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언어와 국경, 문화의 차이를 넘어 신앙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고향의 맛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행사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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