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교회 헌당 기념 주름지 공예 꽃 전시회 개최
2026/09/04 03: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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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지 공예 교실(대표 김동순 권사)이 주최한 "안디옥교회 헌당 감사 주름지 공예 꽃 전시회"가 지난 8월 30일(일)부터 9월 3일(목)까지 K-Square 1층에서 열렸다.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의 헌당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약 70여점의 주름지 공예 작품이 전시됐으며, 작품을 준비하는 데 약 5개월의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름지 꽃 공예는 주름이 있는 종이를 오리고, 늘이고, 접고, 말고, 겹쳐 붙이는 방법으로 실제 꽃을 표현하는 수공예 작품이다. 

 주름지의 탄성과 질감을 이용하면 꽃잎의 자연스러운 곡선과 볼륨을 만들 수 있으며, 꽃의 종류에 따라 색상과 형태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김동순 대표는 "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는 안디옥교회의 헌당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름지로 만든 꽃은 비록 살아있진 않지만 우리의 정성과 사랑 그리고 감사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형형색색의 꽃들이 전시장을 아름답게 채우고 이 꽃들을 바라보는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쉼을 얻고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작품은 R$50~R$100 정도의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되었으며, 꽃 작품들은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적합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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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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