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故 김명선 사모(향년 56세)의 추모예배가 2월 13일(월) 오후 7시에 한인제일교회(담임 서재웅 목사)에서 드려졌다.
서재웅 목사의 집례로 드려진 이날 추모예배에서는 차용조 목사가 기도를 하였고, 서재웅 목사가 “삶의 의미를 부여하시는 주님”(약4:13-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강성철 목사가 축도를 하였다.
한편, 유족으로는 남편 강성복 목사와 딸 강현애(사위 김성렬), 아들 강민구가 있으며, 강성복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예배에 참석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