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방문한 캘리포니아예술대학교(California Arts University) 정세광 총장이 5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월 25일(토) 미국으로 귀국하였다.

 정 총장은 지난 1월 21일(화)과 24일(금)에 캘리포니아대학교 상파울루 분교(학장 Renato Martines Costa 박사)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특강(통역 Julia Kim)을 하였으며, Renato 박사와 의논을 통해 오는 9월에 상파울루에서 K-CCM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정 총장은 22일(수) 오후 7시에는 새소망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하여 설교를 하기도 하였다.